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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경원 차장을 단장으로 한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절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기업 14곳이 참여했습니다.
사절단은 첫 일정으로 NASA 케네디 우주센터를 찾아 미국의 발사체 운영 시스템과 민간 개방 시설을 확인했으며, 블루 오리진 로켓 조립 공장에서는 재사용 로켓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도 살펴봤습니다.
이어 스페이스X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채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고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는 현지 한인 과학자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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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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