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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번째로 도전에 나서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로 이송된 데 이어서 하늘을 향해 바로 서는 기립작업까지 조금 전 마무리가 됐다고 합니다.
이송과 기립을 마친 누리호의 현재 영상이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요.
함께 보겠습니다.
영상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오늘 낮 한 12시쯤부터 기립작업에 돌입해서 1시간여 만에 완료가 됐다고 합니다.
현재 나로우주센터 발사는 통제된 상태라 추진 접근이 불가능한데 지금 막 들어온 이 영상은 항우연에서 직접 촬영해서 제공한 영상입니다.
오후에는 탯줄로 불리죠.
연료와 산화제 공급을 위한 엄빌리칼 케이블 연결에 들어가고요.
4차 발사는 모레 새벽 1시 쯤으로 예정이 돼 있는데 정확한 발사 시각은 오늘 저녁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성공적으로 발사하는 그 시간까지 앞으로의 상황도 계속 저희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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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오늘 낮 한 12시쯤부터 기립작업에 돌입해서 1시간여 만에 완료가 됐다고 합니다.
현재 나로우주센터 발사는 통제된 상태라 추진 접근이 불가능한데 지금 막 들어온 이 영상은 항우연에서 직접 촬영해서 제공한 영상입니다.
오후에는 탯줄로 불리죠.
연료와 산화제 공급을 위한 엄빌리칼 케이블 연결에 들어가고요.
4차 발사는 모레 새벽 1시 쯤으로 예정이 돼 있는데 정확한 발사 시각은 오늘 저녁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성공적으로 발사하는 그 시간까지 앞으로의 상황도 계속 저희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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