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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조금 전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 10시 40분쯤 발사대에 도착한 누리호가 세 시간여만인 오후 1시 36분에 기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누리호는 전력 공급과 연료, 산화제 주입을 위한 엄빌리칼 케이블 연결 작업과 기밀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이뤄집니다.
누리호 발사 예정 시작은 모레(27일) 0시 54분이며, 최종 발사 여부와 정확한 시각은 내일 오후에 열리는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해 저녁 8시 15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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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예정 시작은 모레(27일) 0시 54분이며, 최종 발사 여부와 정확한 시각은 내일 오후에 열리는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해 저녁 8시 15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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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조금 전 발사대 기립 완료](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25/202511251342228564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