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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정기검사를 진행한 신한울원전 2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지난 3월 냉각재 펌프와 배관 내 불활성기체가 누설된 뒤 한국수력원자력이 적절하게 조치했고, 전체 설비와 연료도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누설 배관을 신규 배관으로 교체하고 냉각재 배수 경로를 개선했으며, 결함이 확인된 연료봉을 교체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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