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부캐 아바타들이 메타버스에 모여 회의를 하면

실시간 주요뉴스

부캐 아바타들이 메타버스에 모여 회의를 하면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김은경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 국제협력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오늘은 서울시 소식 준비했는데요. 오늘부터 서울시에서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디지털시대, 앞으로 우리는 어떤 도시에서 살아가게 될지 엿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 김은경 국제협력팀장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은경 팀장(이하 김은경): 네, 안녕하세요.

◇ 최형진: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어떤 행사입니까?

◆ 김은경: 서울시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갈 글로벌 도시와 기업, 학계 등 국내외 디지털리더들과 함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2016년부터 ‘서울디지털서밋’을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는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으로 명칭을 바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는 오늘(12일)부터 10월 19일 화요일까지 1주일간 하루 30분에서 2시간 이내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내용을 선택하여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최형진: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까?

◆ 김은경: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대전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비대면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관련 기업의 혁신 솔류션 사례를 소개하고 블록체인, 그리드 등 4차산업 기술 관련 강연으로 구성된 ssw(스마트시티위크)인사이트와 국내외 도시의 ICT정책, 코로나 대응사례를 토론 하는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이 있으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15분)’와 공동 기획한 강연도 진행됩니다. 특히 이중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의 도시세션은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도전, 스마트방역’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서울, 이스라엘, 싱가포르, LA시의 부시장 등 정책담당공무원이 참여하여 각 도시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 대응사례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 최형진: 강연은 어떤 분들이 나오시는 건가요? 우리가 잘 아는 분도 계실까요?

◆ 김은경: 요즘 화제작인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강원대 교수와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교수가 있고, ‘핑크퐁 아기상어’를 제작한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부사장과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뛰고 있는 과학커뮤니케이터들도 연사로 참여합니다. 다양한 분야, 국내외 넓은 스펙트럼의 연사가 참여하는 알쓸신잡 형식의 행사입니다.

◇ 최형진: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있다고요?

◆ 김은경: 요즘 메타버스가 핫한데요. 물리적인 한 공간에 모여 대담하는 모습을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회의 플랫폼에서 각자의 제2의 부캐인 아바타가 가상의 행사공간에 모여 실제와 같이 실감나게 대담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개념의 좌담회로 연사와 시민 모두 각자의 공간에서 아바타로 참여하게 되며, 10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투브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 http://ssw2021.kr/)에 공개됩니다.

◇ 최형진: 마지막으로 서울 스마트시티 워크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 김은경: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사회를 진단하고 앞으로 방향을 전망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2일)부터 10월 26일 화요일까지 SNS를 활용한 ‘234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서울 스마트시티위크 홈페이지(ssw2021.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김은경: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