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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독도를 시작으로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는 오전 7시 31분부터, 이후 내륙 곳곳에서도 차례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는 신안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관측될 예정입니다.
일출과 일몰 시각은 해발고도 0미터 기준으로 계산됐고, 고도가 높을수록 실제 일출 시각은 더 빨라집니다.
YTN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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