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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마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2·3호가 촬영한 브라질 월드컵경기장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달과 이달 초에 촬영됐으며, 우리나라의 축구 경기가 펼쳐질 쿠이아바와 포르투 알레그리, 상파울루 3곳의 경기장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006년과 2012년에 발사된 아리랑 2호와 3호는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위성으로, 국내의 국토관리나 공공안전, 재난감시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영상은 지난달과 이달 초에 촬영됐으며, 우리나라의 축구 경기가 펼쳐질 쿠이아바와 포르투 알레그리, 상파울루 3곳의 경기장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006년과 2012년에 발사된 아리랑 2호와 3호는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위성으로, 국내의 국토관리나 공공안전, 재난감시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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