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시진핑 4연임 확정 전망' 내년 당대회 준비 착수

중, '시진핑 4연임 확정 전망' 내년 당대회 준비 착수

2026.11.07. 오후 1: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4연임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당대회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최근 '제21차 당대회 대표 선거 업무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대표 선출을 위한 제반 업무를 마쳤다며, 당대회에 참가할 대표 정원을 총 2천360명으로 확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중국 공산당은 지난달 26∼29일 열린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21차 당대회를 내년 하반기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당대회에서는 시 주석의 공산당 총서기 4연임 여부가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 주석은 2012년 제18차 당대회에서 총서기에 오른 뒤 2017년과 2022년 연임에 성공했고 내년에 재선출될 경우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