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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참패한 선거 결과를 인정하면서도 참모들과 후보들을 탓하며 거부권 행사를 예고한 반면,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 문제를 짚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타임스,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지만, 민주당이 정신 나간 법안들을 가져오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각료 교체는 없다"고 공언했지만,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방송을 지켜보다가 참모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며 불만을 쏟아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설에 "내가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압승했을 것"이라면서 "후보들이 이기고 진 이유에 대해 정치 해설가 역할을 하겠다"며 공화당과 후보들을 탓했습니다.
이에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치솟한 생활비가 문제였다며 미국 역사상 가장 타락한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 문제를 짚어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이제 미국을 변화시킬 상원 지도의 세대적 재편이 이뤄졌다"며 "미국 국민은 변화를 위해 투표했고, 이제 민주당이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이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며 미국인들이 단기간의 휘발윳값 인상도 감당할 의향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폭스 뉴스에 "사람들은 이란 전쟁의 중요성을 이해했다"고 주장했고, 월스트리트 저널엔 "올바른 일을 했고 같은 상황에 다시 처해도 똑같이 했을 것"이라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인사들을 출연시킨 폭스 뉴스를 탓하기도 했는데 참석자들은 분위기가 어두웠고 장례식 같았으며 밤 10시가 되기 전에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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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타임스,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지만, 민주당이 정신 나간 법안들을 가져오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각료 교체는 없다"고 공언했지만,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방송을 지켜보다가 참모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며 불만을 쏟아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설에 "내가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압승했을 것"이라면서 "후보들이 이기고 진 이유에 대해 정치 해설가 역할을 하겠다"며 공화당과 후보들을 탓했습니다.
이에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치솟한 생활비가 문제였다며 미국 역사상 가장 타락한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 문제를 짚어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이제 미국을 변화시킬 상원 지도의 세대적 재편이 이뤄졌다"며 "미국 국민은 변화를 위해 투표했고, 이제 민주당이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이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며 미국인들이 단기간의 휘발윳값 인상도 감당할 의향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폭스 뉴스에 "사람들은 이란 전쟁의 중요성을 이해했다"고 주장했고, 월스트리트 저널엔 "올바른 일을 했고 같은 상황에 다시 처해도 똑같이 했을 것"이라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인사들을 출연시킨 폭스 뉴스를 탓하기도 했는데 참석자들은 분위기가 어두웠고 장례식 같았으며 밤 10시가 되기 전에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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