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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도 베이징시가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를 1만2천 대 이상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를 40곳 이상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시 정부는 최근 발표한 수소산업 5개년 발전계획에 이 같은 구상을 담았습니다.
또 2030년까지 시내 수소산업 공급망 규모를 400억 위안(약 8조 원) 이상으로 키우고, 베이징·톈진·허베이를 아우르는 징진지(京津冀) 지역 전체의 수소산업 규모를 1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8월 수소의 산업별 활용 확대를 위한 4년간의 지역 시범사업 대상으로 징진지 지역과 광둥·홍콩·마카오를 연결하는 '웨강아오 타이완구',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창장삼각주' 등 5개 주요 경제권을 선정했습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소차 보급과 관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에서 운행 중인 수소차는 약 3만2천 대로 중국은 전 세계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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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30년까지 시내 수소산업 공급망 규모를 400억 위안(약 8조 원) 이상으로 키우고, 베이징·톈진·허베이를 아우르는 징진지(京津冀) 지역 전체의 수소산업 규모를 1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8월 수소의 산업별 활용 확대를 위한 4년간의 지역 시범사업 대상으로 징진지 지역과 광둥·홍콩·마카오를 연결하는 '웨강아오 타이완구',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창장삼각주' 등 5개 주요 경제권을 선정했습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소차 보급과 관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에서 운행 중인 수소차는 약 3만2천 대로 중국은 전 세계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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