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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피해가 북한 소행이냐는 질문에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바이낸스 해킹이 북한 해커 그룹의 소행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모른다"면서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피해 금액의 회수 전망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되찾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바이낸스 측에서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가상화폐에 대해 조금 위험하다고 여겨왔다고 부연했습니다.
바이낸스에서는 29일 발생한 해킹으로 가상자산 63억 달러, 8조4천억 원 상당이 무단 인출됐는데 가상 자산 업계에서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의 정예 해킹 조직인 '트레이더 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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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해 금액의 회수 전망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되찾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바이낸스 측에서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가상화폐에 대해 조금 위험하다고 여겨왔다고 부연했습니다.
바이낸스에서는 29일 발생한 해킹으로 가상자산 63억 달러, 8조4천억 원 상당이 무단 인출됐는데 가상 자산 업계에서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의 정예 해킹 조직인 '트레이더 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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