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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이 초췌해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를 품에 꼭 안고 나옵니다.
현지시간 지난 27일,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모습인데요.
건물 잔해 속에서 발견된 강아지는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무언가 알고 있다는 듯 슬픈 표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강아지의 주인은 공습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우크라이나 비상사태청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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