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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네타냐후 총리가 강력한 우파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각 28일 새벽 3시가 넘어 예루살렘에 집결한 지지자들 앞에서, "반드시 강력한 우파 민족주의 정부를 세워야 한다"며 "유대인과 시오니스트 다수가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랍계 정당의 지지를 받는 정부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승리를 직접 선언하진 않았지만, 자신이 이끄는 집권 리쿠드당이 단일 정당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만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파트너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이란의 실존적 위협을 영원히 제거할 특별한 기회를 맞았다"며, 트럼프와의 공조도 다시 강조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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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승리를 직접 선언하진 않았지만, 자신이 이끄는 집권 리쿠드당이 단일 정당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만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파트너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이란의 실존적 위협을 영원히 제거할 특별한 기회를 맞았다"며, 트럼프와의 공조도 다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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