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결정하더라도 이란을 공격하겠다며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텍사스주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어제 누군가 '다시 한다면 이란을 공격하겠느냐'고 물었다"며 "나는 '물론이다. 내가 한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이 미친 나라가 핵을 갖는 걸 막아야 했다"며 "그러지 않았다면 머지않아 정말 나쁜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게 아니다. 이란은 1979년부터 미국과 전쟁을 벌여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설이 보도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면서 선거 뒤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선거 최대 악재로 꼽히는 유가 상승에 대해 "단기적 고통, 장기적 이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공격 전 갤런당 1.85달러였던 휘발유 가격을 언급하며 "곧 휘발유가 너무 싸져서 놀라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텍사스주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어제 누군가 '다시 한다면 이란을 공격하겠느냐'고 물었다"며 "나는 '물론이다. 내가 한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이 미친 나라가 핵을 갖는 걸 막아야 했다"며 "그러지 않았다면 머지않아 정말 나쁜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게 아니다. 이란은 1979년부터 미국과 전쟁을 벌여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설이 보도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면서 선거 뒤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선거 최대 악재로 꼽히는 유가 상승에 대해 "단기적 고통, 장기적 이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공격 전 갤런당 1.85달러였던 휘발유 가격을 언급하며 "곧 휘발유가 너무 싸져서 놀라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