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폐쇄됐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2주 만에 다시 문 열었지만, 후티의 잇단 공격에 실제 항공편 운항은 제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리야드 외 다른 지역에서는 미사일 요격 과정에서 부상자도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킹칼리드 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지만, 여러 글로벌 항공사가 여전히 운항 중단 조치를 유지해, 실제 리야드를 오가는 항공편은 크게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은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를 인용해, 소수의 항공편이 출발했지만 대부분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리야드를 비롯해 아브하, 하미스 무샤이트, 자잔, 나즈란에 긴급 경보를 각각 발령했다가 몇 분 뒤 위험 상황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드론 두 대와 탄도미사일 한 발이 리야드를 향해, 순항미사일 한 발이 하미스 무샤이트를 겨냥해 발사됐고, 남부 지역을 향해 발사된 탄도미사일 10발을 요격했다고 전했습니다.
민방위 당국은 탄도미사일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으로 하미스 무샤이트와 아하드 라피다에서 두 명이 다치고, 주거용 건물과 차량이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리야드 외 다른 지역에서는 미사일 요격 과정에서 부상자도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킹칼리드 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지만, 여러 글로벌 항공사가 여전히 운항 중단 조치를 유지해, 실제 리야드를 오가는 항공편은 크게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은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를 인용해, 소수의 항공편이 출발했지만 대부분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리야드를 비롯해 아브하, 하미스 무샤이트, 자잔, 나즈란에 긴급 경보를 각각 발령했다가 몇 분 뒤 위험 상황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드론 두 대와 탄도미사일 한 발이 리야드를 향해, 순항미사일 한 발이 하미스 무샤이트를 겨냥해 발사됐고, 남부 지역을 향해 발사된 탄도미사일 10발을 요격했다고 전했습니다.
민방위 당국은 탄도미사일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으로 하미스 무샤이트와 아하드 라피다에서 두 명이 다치고, 주거용 건물과 차량이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