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총격 사건으로 1명 사망·4명 부상..."테러 의심"

파리 근교 총격 사건으로 1명 사망·4명 부상..."테러 의심"

2026.10.23. 오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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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서부 근교 도시 트라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차량에 타고 있던 괴한이 총을 여러 발 난사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총을 쏜 뒤 차량을 몰아 인근 라베리에르 쪽으로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SNS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대테러 검찰이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이를 테러 사건으로 의심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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