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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가 이란 전쟁이 끝나고 중동 상황이 안정화되면 원유 수요가 하루 300만 배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나세르 CEO는 현지 시간 22일 알 아라비아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끝나면 글로벌 수요를 채우기 위해 약 300만 배럴의 수요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세르 CEO는 동서 파이프라인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전략적 원유 수출 수송로라며 이를 통한 수출량이 하루 1,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현재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하루 700만 배럴을 수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며 "우리는 이 수송로를 통한 수출량을 하루 1,000만 배럴까지 늘리기 위해 공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람코의 가장 큰 시장인 아시아에서의 비축량을 늘리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아람코 시설을 겨냥한 폭격을 계속해 석유 시설과 수출 파이프라인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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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CEO는 동서 파이프라인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전략적 원유 수출 수송로라며 이를 통한 수출량이 하루 1,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현재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하루 700만 배럴을 수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며 "우리는 이 수송로를 통한 수출량을 하루 1,000만 배럴까지 늘리기 위해 공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람코의 가장 큰 시장인 아시아에서의 비축량을 늘리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아람코 시설을 겨냥한 폭격을 계속해 석유 시설과 수출 파이프라인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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