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담만 킹 파흐드 공항 피격...2명 사망·8명 부상

사우디 담만 킹 파흐드 공항 피격...2명 사망·8명 부상

2026.10.22. 오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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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청은 현지시간 21일 페르시아만 연안 담맘에 있는 킹 파흐드 국제공항에 대한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사람은 사우디 국적자 1명과 인도 국적 외국인 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항 시설도 피해를 입어 항공편들이 다른 공항으로 우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앞서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의 방공망이 아람코의 샤이바 유전을 공격하려던 드론을 격추했고, 요격된 드론 잔해가 유전 현장에 떨어지면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망자 2명은 각각 네팔과 필리핀 국적자이며, 부상자들은 파키스탄과 인도 국적자들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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