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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전국의 데이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유기업을 설립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100번째 국유기업인 '국가데이터그룹' 출범 행사가 어제(20일) 허베이성 슝안(雄安)에서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슝안은 2017년 4월 국가급 신도시로 지정한 곳으로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에 걸친 광역권 개발 사업이자 시진핑 시대를 상징하는 '천년대계'로 꼽힙니다.
행사에 참석한 딩쉐샹 부총리는 "국가데이터그룹 설립은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전체적·전략적 높이에서 내린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AI) 발전의 선제적 기회 장악과 '디지털 중국' 건설 가속화, 국가의 새로운 경쟁 우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CTV는 "데이터 분야의 '국가대표팀'이 등장한 격"이라며 "글로벌 데이터 자원 경쟁에서 중국의 지위를 높일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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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딩쉐샹 부총리는 "국가데이터그룹 설립은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전체적·전략적 높이에서 내린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AI) 발전의 선제적 기회 장악과 '디지털 중국' 건설 가속화, 국가의 새로운 경쟁 우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CTV는 "데이터 분야의 '국가대표팀'이 등장한 격"이라며 "글로벌 데이터 자원 경쟁에서 중국의 지위를 높일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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