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 '1급 살인범' 올해 18번째 사형 집행

미 플로리다주 '1급 살인범' 올해 18번째 사형 집행

2026.10.21. 오후 4: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올해 들어 18번째 사형 집행이 단행됐습니다.

플로리다주 경찰은 약물 주사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77세의 사형수 윌리엄 리브스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 리브스는 지난 1986년 9월 인근 카운티의 보안관 대리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1급 살인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숨진 보좌관 대리 가족들은 이번 사형 집행에 대해 기자들에게 "마침내 정의가 실현됐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리다주는 지난해에도 모두 19건의 사형을 집행해 미국 전체 주 가운데 가장 많은 사형집행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