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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커다란 건축 자재가 종이처럼 이리저리 날립니다.
현지시간 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강풍이 들이닥쳤는데요.
심지어 자재가 창문을 강타할 뻔한 아찔한 순간까지 연출됩니다.
다행히 충돌 직전, 자재가 마당으로 떨어지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역에 피해가 없던 건 아닙니다.
앨버타주 한 군사 기지에선 화재가 강풍을 타고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사상자 43명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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