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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열악한 교육환경에 반발한 학생들의 시위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번지는 것에 대해 "이건 학교 문제가 아니라 이민 문제"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그들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들여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 "파리는 곧 무슬림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국경을 닫지 않으면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프랑스는 나라를 망쳤고 회복하기 어려울 것인데 프랑스가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뿐 아니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다른 유럽 지도자들에게 '국경 봉쇄'를 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는 이민 문제와 관련 있고, 자신은 그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건 폭발 직전의 보일러와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등 유럽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자 줄곧 그 원인으로 '이민자 수용'을 꼽으며 국경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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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프랑스는 나라를 망쳤고 회복하기 어려울 것인데 프랑스가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뿐 아니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다른 유럽 지도자들에게 '국경 봉쇄'를 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는 이민 문제와 관련 있고, 자신은 그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건 폭발 직전의 보일러와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등 유럽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자 줄곧 그 원인으로 '이민자 수용'을 꼽으며 국경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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