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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예멘 남부에 있는 정부군 군사 기지를 공격해 군인이 최소 20명 사망했습니다.
AP 통신은 예멘군 관계자들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현지 시간 19일 샤브와주의 알알람 군사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20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상자 규모는 7월에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휴전 종료를 공식화하고 전면적인 공격을 재개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이런 가운데 후티 반군 산하 보건부는 전날 반군이 장악한 예멘 북부 사다주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5명과 여성 2명 등 9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우디 측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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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상자 규모는 7월에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휴전 종료를 공식화하고 전면적인 공격을 재개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이런 가운데 후티 반군 산하 보건부는 전날 반군이 장악한 예멘 북부 사다주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5명과 여성 2명 등 9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우디 측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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