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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13일 폐 절제 수술을 받은 이후의 사진이 나흘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교황청이 공개한 사진 2장에는 교황이 현지 시간 16일 이탈리아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의 작은 경당에서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오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교황은 미사 강론을 통해 의사, 간호사 등 모든 병원 직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환자들과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매일 돌보는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고 교황청 국무원장 대리인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를 만나는 등 일상 업무에도 복귀했습니다.
폐 결절 소견으로 지난 13일 입원한 교황은 폐 하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뒤 조직검사를 통해 폐 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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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고 교황청 국무원장 대리인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를 만나는 등 일상 업무에도 복귀했습니다.
폐 결절 소견으로 지난 13일 입원한 교황은 폐 하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뒤 조직검사를 통해 폐 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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