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달 한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 LNG 수입 규모가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스통신은 한국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지난달 한국이 러시아산 LNG 32.6만t, 2억5천만 달러어치를 수입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주요 LNG 수입국이었던 카타르가 지난 3월 초 생산을 중단하고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카타르산 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호주에서 133만t으로 가장 많이 들여왔고 이어 미국 43.6만t, 캐나다 42.6만t의 순서였습니다.
앞서 유럽연합과 영국은 내년 1월부터 러시아산 LNG에 대한 운송이나 보험 서비스 제공을 전면 금지하면서도 기존 장기 계약에 따라 한국과 일본으로 수입되는 물량에는 2028년 3월 말까지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스통신은 한국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지난달 한국이 러시아산 LNG 32.6만t, 2억5천만 달러어치를 수입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주요 LNG 수입국이었던 카타르가 지난 3월 초 생산을 중단하고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카타르산 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호주에서 133만t으로 가장 많이 들여왔고 이어 미국 43.6만t, 캐나다 42.6만t의 순서였습니다.
앞서 유럽연합과 영국은 내년 1월부터 러시아산 LNG에 대한 운송이나 보험 서비스 제공을 전면 금지하면서도 기존 장기 계약에 따라 한국과 일본으로 수입되는 물량에는 2028년 3월 말까지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