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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은 "양측 협의 끝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방금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통행이 미뤄지다가 12년 만에 정식 개통되게 됐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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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개최" [신화통신]](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1015/20261015110835895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