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 정부는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간첩 혐의로 자국 기자를 체포한 사실을 러시아 발표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1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사할린에서 일본인 기자가 체포된 사실을 정부는 언제 파악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러시아 측에 신속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국가 정보기관 지시에 따라 러시아 국방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는 러시아 주장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은 자제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기자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현시점에는 접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 측에 인도적인 배려와 공정·공평한 처우를 정식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1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사할린에서 일본인 기자가 체포된 사실을 정부는 언제 파악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러시아 측에 신속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국가 정보기관 지시에 따라 러시아 국방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는 러시아 주장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은 자제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기자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현시점에는 접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 측에 인도적인 배려와 공정·공평한 처우를 정식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