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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세 수위를 이어가고 있는 친이란 후티 반군이 현지시간 12일 저녁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을 향해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연합군에 의해 요격됐습니다.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인 투르키 알말키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테러 집단인 후티 민병대가 리야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면, 야히야 사리 후티반군 군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저녁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우디 전역의 공항 이용을 중단할 것을 재차 경고했습니다.
후티는 또 사우디 남서부 카미스무샤이트 공군기지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사우디 연합군은 후티가 공군기지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도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최근 리야드 등의 국제공항과 사우디 동부의 석유 시설 등을 겨냥해 연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 14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어진 11일 공격에서도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후티 반군의 공격 여파로 리야드의 관문인 킹칼리드 공항이 오는 17일까지 폐쇄된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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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야히야 사리 후티반군 군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저녁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우디 전역의 공항 이용을 중단할 것을 재차 경고했습니다.
후티는 또 사우디 남서부 카미스무샤이트 공군기지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사우디 연합군은 후티가 공군기지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도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최근 리야드 등의 국제공항과 사우디 동부의 석유 시설 등을 겨냥해 연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 14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어진 11일 공격에서도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후티 반군의 공격 여파로 리야드의 관문인 킹칼리드 공항이 오는 17일까지 폐쇄된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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