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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한 에너지 휴전 합의 여부에 대해 러시아 측은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간 12일 에너지 휴전 합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문제에 관해 밝힐 내용이 생기는 대로 알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60일간 완전한 휴전 합의가 되면 대선을 치를 수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서는 "우리는 휴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평화를 원한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밤새 우크라이나의 가스시설을 공격했다며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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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 완전한 휴전 합의가 되면 대선을 치를 수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서는 "우리는 휴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평화를 원한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밤새 우크라이나의 가스시설을 공격했다며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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