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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에서 제외된 데 격분하며 수상자와 노벨위원회를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유세 현장에서 올해 수상자인 나비 필레이 전 국제형사재판소 판사를 겨냥해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에게 상을 줬다"며 깎아내렸습니다.
이어 자신은 8개의 전쟁을 끝냈고 이란과 우크라이나 사태도 곧 해결할 것이라며 각국 정상들의 추천서까지 전달됐는데 상을 받지 못한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한국과 북한, 일본과 북한, 중국과 타이완 사이의 전쟁도 끊임없이 막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최고의 업적을 남긴 자신이 전쟁마다 하나씩 총 8개의 상을 받았어야 했다며 이번 결정은 노르웨이라는 국가에 씻을 수 없는 수치이자 오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소수의 극단주의 이념가들이 노벨상의 권위를 영원히 실추시켰다며 상을 주지 않은 노르웨이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경고성 발언까지 덧붙였습니다.
해마다 노벨상 수상 실패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 온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또다시 노골적인 분풀이에 나서면서 국제적인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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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은 8개의 전쟁을 끝냈고 이란과 우크라이나 사태도 곧 해결할 것이라며 각국 정상들의 추천서까지 전달됐는데 상을 받지 못한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한국과 북한, 일본과 북한, 중국과 타이완 사이의 전쟁도 끊임없이 막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최고의 업적을 남긴 자신이 전쟁마다 하나씩 총 8개의 상을 받았어야 했다며 이번 결정은 노르웨이라는 국가에 씻을 수 없는 수치이자 오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소수의 극단주의 이념가들이 노벨상의 권위를 영원히 실추시켰다며 상을 주지 않은 노르웨이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경고성 발언까지 덧붙였습니다.
해마다 노벨상 수상 실패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 온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또다시 노골적인 분풀이에 나서면서 국제적인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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