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스타머 전 총리 지역구 보궐선거 승리

영국 노동당, 스타머 전 총리 지역구 보궐선거 승리

2026.10.09. 오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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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권 노동당이 키어 스타머 전 총리의 의원직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이겼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8일 런던 홀본·세인트팽크러스 하원의원 선거에서 노동당 사갈 압디왈리 후보가 만2천2백여 표를 얻어 8천9백여 표의 녹색당 잭 폴란스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말리아 이주민 출신인 압디왈리 후보는 "버넘 총리, 노동당 정부와 협력해 노숙 문제를 해결하고 주택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당은 앤디 버넘 총리가 취임한 지 2개월여 만에 치러진 선거에서 텃밭을 일단 지키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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