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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8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제안한 '7일 계획'에 대한 미국 측 의견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며칠 안에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협상 과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중재자들을 통해 메시지가 오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이른바 '7일 계획'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 미국 측의 의견을 들었다"며 "현재 미국 측 의견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며칠 안에 답변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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