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리야드 공항 또 공격"...사우디 "미사일 요격"

후티 "리야드 공항 또 공격"...사우디 "미사일 요격"

2026.10.08. 오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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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현지 시간 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항과 군사 시설을 또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 대변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sns를 통해 후티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와 맞서 싸우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투르키 알말리키 소장은 리야드 북쪽 상공에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요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킹칼리드 공항 주변 항공편 운항은 한동안 차질을 빚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지난 4일 후티가 장악한 영토 탈환 작전을 선언하고 대규모 공세에 나서자, 후티는 사우디의 공항과 정유 시설을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잇달아 공격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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