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예멘 정부군, 밤새 예멘 수도 등 후티 거점 지역 공습

사우디-예멘 정부군, 밤새 예멘 수도 등 후티 거점 지역 공습

2026.10.07. 오전 08: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의 주요 거점인 예멘 수도 사나 등 북부 주요 지역을 밤새 공습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예멘 연합군은 또 오늘 새벽 후티 반군이 사우디 카미스무샤이트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해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연합군의 이번 공격은 사나 부근뿐 아니라 암란주와 사다주, 알자우프에도 가해졌다고 후티 측은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수도 사나 등에서 밤새 큰 폭발음이 들리고 건물이 흔들렸다는 현지 주민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에 발생했습니다.

앞서 예멘 정부군은 후티가 장악했던 홍해의 길목,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다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