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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앞으로 5년에 걸쳐 자국 예산 약 10억 원을 투입해 북한의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무상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총리는 최근 비상사태부에 블라디보스토크 극동 소방구조학교에서 북한 인력 훈련을 진행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러시아 비상사태부와 북한 재해방지성이 체결한 '전문가 양성과 과학기술 협력 합의'에 따른 본격적인 후속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북한 전문가들을 자국으로 직접 초청해 수상과 산악 구조 작업 노하우는 물론 첨단 드론 운용 체계까지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입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두 나라가 불법 무기 거래 등 군사 부문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와 교육, 치안 등 사회 전반으로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러 간의 노골적인 군사적 밀착이 전 세계적인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양국의 교류가 민간 분야로까지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양상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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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러시아는 북한 전문가들을 자국으로 직접 초청해 수상과 산악 구조 작업 노하우는 물론 첨단 드론 운용 체계까지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입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두 나라가 불법 무기 거래 등 군사 부문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와 교육, 치안 등 사회 전반으로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러 간의 노골적인 군사적 밀착이 전 세계적인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양국의 교류가 민간 분야로까지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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