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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현실화하면 양국 모두에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워싱턴DC 외신 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 발표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양국 모두에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실현되면 미국과 한국, 양국 국민에게 진정한 '윈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알래스카 LNG 사업 등에 대한 양국 정부 발표에 간극이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사안의 긍정적인 측면"이라며 "우리가 합의를 이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규모도 막대하다"며 대규모 투자가 개별 사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망과 에너지 생산 확보 측면에서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곳 대변인은 "이는 우리가 매우 기대하고 있는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들"이라며 "이 모든 것은 앞서 체결된 합의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피곳 대변인이 언급한 합의는 지난해 체결된 한미 무역 합의를 가리킵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해 양국 국민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대규모 발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50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사업을 포함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2천억 달러(약 273조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이 검토 단계일 뿐 참여를 확정한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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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것이 실현되면 미국과 한국, 양국 국민에게 진정한 '윈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알래스카 LNG 사업 등에 대한 양국 정부 발표에 간극이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사안의 긍정적인 측면"이라며 "우리가 합의를 이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규모도 막대하다"며 대규모 투자가 개별 사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망과 에너지 생산 확보 측면에서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곳 대변인은 "이는 우리가 매우 기대하고 있는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들"이라며 "이 모든 것은 앞서 체결된 합의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피곳 대변인이 언급한 합의는 지난해 체결된 한미 무역 합의를 가리킵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해 양국 국민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대규모 발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50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사업을 포함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2천억 달러(약 273조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이 검토 단계일 뿐 참여를 확정한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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