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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고용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현지 시간 2일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한 달 전보다 2만9천 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만4천 명과 큰 격차를 보이는 것입니다.
실업률은 4.2%로 한 달 전의 4.1%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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