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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두바이 여객기 고의추락 시도를 한 부기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이송돼 테러 연계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인도 출신 기장 스미트 마차르와 용의자인 오만 국적 부기장은 일단 비상착륙 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초기 치료를 받은 뒤 아부다비로 이송됐습니다.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하고 조종권을 장악하려 한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UAE 당국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 연계점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가 UAE에서 이뤄지는 이유는 국제항공법상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범죄에 대한 관할권이 항공기 등록국가에 우선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플라이두바이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자매사로 등록국가가 UAE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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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UAE에서 이뤄지는 이유는 국제항공법상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범죄에 대한 관할권이 항공기 등록국가에 우선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플라이두바이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자매사로 등록국가가 UA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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