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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드론 개발 장소로 활용하는 비행장 주변 무인항공 기술단지 인근 농지를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돼 드론 기지 확장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상업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방현 비행장 주변 사진을 분석한 결과 9월 초부터 격납고 옆에 있는 농지 일대를 정리하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정리 작업은 이 지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서도 "북한의 드론 프로그램 개발에서 이 시설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인항공 기술단지는 방현 비행장 일대에 위치한 여러 시설 중 하나로 약 3㎞ 떨어진 곳에는 방현 제작·조립 공장이 있고, 그보다 조금 더 멀리에 방현 항공기 공장도 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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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 기술단지는 방현 비행장 일대에 위치한 여러 시설 중 하나로 약 3㎞ 떨어진 곳에는 방현 제작·조립 공장이 있고, 그보다 조금 더 멀리에 방현 항공기 공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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