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개월 이란전에 또 "짧은 소풍"..."곧 끝나고 유가급락"

트럼프, 7개월 이란전에 또 "짧은 소풍"..."곧 끝나고 유가급락"

2026.09.30. 오전 01: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관련해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은 매우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유가는 내가 이란으로 짧은 소풍(little excursion)을 떠나기 전과 같이 급락할 것"이라며 7개월째 이어진 이란전을 '소풍'이라고 거듭 표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명칭을 "슈퍼지능(SI·super intelligence)으로 바꾸고 있다"며 "가짜뉴스(fake news)는 내가 만든 훌륭한 용어 가운데 하나이지만 이제부터 '인공뉴스'(artificial news)라고 부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그것(AI)과 관련해 대화했지만, 많이 하지는 않았다"며 "우리가 앞서고 있는데 왜 내가 뭔가를 하려 하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누군가 '중국과 조인트 벤처를 하자. 중국과 협력하자'고 말했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보유하고 있고, 중국이나 그 누군가가 갖고 싶어 하는 수많은 비밀을 알려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