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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폭격기가 사용하는 영국 공군 페어퍼드 기지 인근에서 적발된 폭탄 공격 모의 의심 사건을 수사 중인 영국 대테러 경찰이 외국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대테러 경찰 책임자인 로런스 테일러는 개인 또는 대리인이 외국을 대신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모든 각도에서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사팀이 지정학적 맥락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열린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페어퍼드 공군 기지 인근에서 폭탄 테러 모의 의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체포된 이후 이란이 연관돼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영국 주재 이란 대사관은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체포된 피의자 5명은 모두 런던 출신의 영국 국적 남성으로, 보석으로 석방돼 계속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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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페어퍼드 공군 기지 인근에서 폭탄 테러 모의 의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체포된 이후 이란이 연관돼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영국 주재 이란 대사관은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체포된 피의자 5명은 모두 런던 출신의 영국 국적 남성으로, 보석으로 석방돼 계속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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