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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주 도심 공원에서 생일파티 도중 총격이 벌어져 10대 1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보안관은 현지 시각 27일 새벽 메이컨에 있는 캐롤린 크레이튼 공원에서 총격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 여성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하려 공원에 모인 젊은이들이 이후 나타난 다른 무리와 말다툼하다 서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는 17살에서 19살 사이 청소년들로, 이 중 두 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원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달아나고 약 30초간 총격이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보안관실은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차량 넉 대와 공원에 남겨진 차량을 압수하고, 목격자들을 조사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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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실은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차량 넉 대와 공원에 남겨진 차량을 압수하고, 목격자들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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