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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방미 활동을 두고 미중 우호를 위한 '소프트파워 외교'라며 치켜세웠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펑 여사의 이번 방미 활동에 대해 "온화하고 친화적인 영부인 외교가 이번 방문에 소프트파워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펑 여사는 앞서 현지시간 24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초청으로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미국 청소년 합창단이 중국 노래 '모리화'를 부르자 펑 여사는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고, 합창단은 공연 뒤 "고마워요, 펑마마"라고 외쳤습니다.
펑 여사는 이번 방미 기간 중국 전통 요소를 가미한 의상을 잇따라 선보였고, 멜라니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중국 측은 이런 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 사이의 교류와 우호를 넓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왕이 부장은 중미 관계가 계속 발전하려면 정상 간 악수뿐 아니라 양국 국민의 '손 맞잡기'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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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 합창단이 중국 노래 '모리화'를 부르자 펑 여사는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고, 합창단은 공연 뒤 "고마워요, 펑마마"라고 외쳤습니다.
펑 여사는 이번 방미 기간 중국 전통 요소를 가미한 의상을 잇따라 선보였고, 멜라니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중국 측은 이런 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 사이의 교류와 우호를 넓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왕이 부장은 중미 관계가 계속 발전하려면 정상 간 악수뿐 아니라 양국 국민의 '손 맞잡기'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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