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수도원 안에서 흉기 난동 사건 벌어져
우크라 남성이 성직자 등 5명에 흉기 휘둘러
고해성사실에 있던 신부 1명 목숨 잃어
우크라 남성이 성직자 등 5명에 흉기 휘둘러
고해성사실에 있던 신부 1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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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평온한 연휴를 보내고 있지만 세계 곳곳은 전쟁과 각종 사건 사고로 얼룩졌습니다.
폴란드 수도원에서는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는 대낮에 러시아 공격을 받았습니다.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성한 수도원에서 하얀 복장의 법의학 검시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굳은 표정의 성직자들은 경찰이 쳐 놓은 출입제한선을 넘어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전 9시쯤 이 수도원에서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르바라 덴도르 / 수녀 : 패닉 상태였습니다. 누군가는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저도 당시 패닉에 빠졌습니다.]
30대 우크라이나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성직자 3명과 평신도 2명이 찔렸습니다.
이 가운데 고해성사실에 있던 신부 1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 폴란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거처를 옮긴 피난민 등 170만 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은 대낮에 러시아 공격을 받았습니다.
건물이 파괴되고 자동차가 불탔고 무방비로 있던 주민들은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다리아 쿠친스카 / 꽃집 주인 : (건물이 부서진 건) 사람들이 죽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두가 죽어 가고 있어요.]
키이우 시작은 밤낮을 가리지 않은 여러 차례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 293번 고속도로 다리 위에 있는 사람들이 강을 걱정스레 내려다 봅니다.
짐을 잔뜩 실은 대형 트럭이 교통 사고 후 난간을 뚫고 강물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사고로 11명이 다친 가운데 추락한 트럭 운전사는 가까스로 빠져나와 큰 화를 면했습니다.
YTN 황보연입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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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평온한 연휴를 보내고 있지만 세계 곳곳은 전쟁과 각종 사건 사고로 얼룩졌습니다.
폴란드 수도원에서는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는 대낮에 러시아 공격을 받았습니다.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성한 수도원에서 하얀 복장의 법의학 검시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굳은 표정의 성직자들은 경찰이 쳐 놓은 출입제한선을 넘어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전 9시쯤 이 수도원에서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르바라 덴도르 / 수녀 : 패닉 상태였습니다. 누군가는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저도 당시 패닉에 빠졌습니다.]
30대 우크라이나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성직자 3명과 평신도 2명이 찔렸습니다.
이 가운데 고해성사실에 있던 신부 1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 폴란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거처를 옮긴 피난민 등 170만 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은 대낮에 러시아 공격을 받았습니다.
건물이 파괴되고 자동차가 불탔고 무방비로 있던 주민들은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다리아 쿠친스카 / 꽃집 주인 : (건물이 부서진 건) 사람들이 죽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두가 죽어 가고 있어요.]
키이우 시작은 밤낮을 가리지 않은 여러 차례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 293번 고속도로 다리 위에 있는 사람들이 강을 걱정스레 내려다 봅니다.
짐을 잔뜩 실은 대형 트럭이 교통 사고 후 난간을 뚫고 강물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사고로 11명이 다친 가운데 추락한 트럭 운전사는 가까스로 빠져나와 큰 화를 면했습니다.
YTN 황보연입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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