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선 '딱지치기' 체험…선물은 잡채·육개장
꼭대기에서는 K엔터 체험…유명 캐릭터 굿즈도 무료
K농산물 부스도 인기…K딸기 맛과 지역 축제 알려
꼭대기에서는 K엔터 체험…유명 캐릭터 굿즈도 무료
K농산물 부스도 인기…K딸기 맛과 지역 축제 알려
AD
[앵커]
K뷰티와 푸드, 엔터까지, K문화를 한 건물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도쿄에서 시작됐습니다.
무료 K콘서트도 열리는데, 4천 명 가까이 신청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기자]
SNS에서만 보던 K뷰티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한 여배우 스타일이 좋다고 하자 화장 비법을 알려줍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 (배우) 김지원 씨도 애교살을 확실하게 그려놨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하게 그려주면 눈매가 예뻐 보이지 않을까….]
붓 터치 몇 번 안 했는데, 달라진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키우가와 유리 / 체험객 : 눈이 상당히 커진 것 같아요. 아주 귀엽게 완성해주신 느낌이라 즐거웠어요.]
[오쿠누키 호나미 / 체험객 : (그동안 화장법을 잘 몰라서) 입술만 바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르는 법도 알게 돼서 좋았어요.]
아래층에서는 '딱지치기'가 한창.
처음 해봤다고 하는데, 던지는 족족 딱지가 뒤집힙니다.
선물은 K잡채, 그리고 육개장입니다.
[후쿠다 / 체험객 : BTS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딱지치기를) 거기서 봤어요. 어렵지만 일본에도 있거든요. '멘코'라고 하는 비슷한 게. (그건) 해본 적은 있어요.]
꼭대기에선 K엔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명 캐릭터 굿즈도 오늘만큼은 공짜입니다.
[메이 / 체험객 : ('뚱카롱'이 달진 않나요?) 달지는 않아요. 엄청나게 달지는 않고 딱 좋아요.]
K농산물 부스 앞에도 달콤한 향기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K딸기의 맛과 지역 축제를 알리려고 1,200km를 날아왔습니다.
[정 승 원 / 충청남도 일본사무소장 : 논산 딸기를 많이 일본에 알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논산에서) 엑스포를 하는데, 일본 분들도 많이 오시고, 논산 딸기 관련 상품들도 많이 구입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각자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해온 문화 교류 행사입니다.
그동안 공원을 빌려서 했는데, 올해는 무대를 문화원 건물로 바꿨습니다.
[이 혁 / 주일한국대사 : 저는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일본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한국문화원을 한번 찾아와 보셨으면 합니다.]
백화점처럼 엘리베이터만 타면 1층부터 옥상까지 다니며 좋아하는 K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김 영 수 /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뷰티, 패션, 푸드, 이런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과 한국 문화를 같이 접목해서 (한 장소에서 모두) 즐기시라는 취지에서 만들었습니다.]
무료 K콘서트도 열리는데, 사전 접수에 4천 명 가까이 신청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댄스팀 배틀과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으며, 행사는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촬영·영상편집 : 사이토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뷰티와 푸드, 엔터까지, K문화를 한 건물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도쿄에서 시작됐습니다.
무료 K콘서트도 열리는데, 4천 명 가까이 신청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기자]
SNS에서만 보던 K뷰티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한 여배우 스타일이 좋다고 하자 화장 비법을 알려줍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 (배우) 김지원 씨도 애교살을 확실하게 그려놨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하게 그려주면 눈매가 예뻐 보이지 않을까….]
붓 터치 몇 번 안 했는데, 달라진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키우가와 유리 / 체험객 : 눈이 상당히 커진 것 같아요. 아주 귀엽게 완성해주신 느낌이라 즐거웠어요.]
[오쿠누키 호나미 / 체험객 : (그동안 화장법을 잘 몰라서) 입술만 바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르는 법도 알게 돼서 좋았어요.]
아래층에서는 '딱지치기'가 한창.
처음 해봤다고 하는데, 던지는 족족 딱지가 뒤집힙니다.
선물은 K잡채, 그리고 육개장입니다.
[후쿠다 / 체험객 : BTS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딱지치기를) 거기서 봤어요. 어렵지만 일본에도 있거든요. '멘코'라고 하는 비슷한 게. (그건) 해본 적은 있어요.]
꼭대기에선 K엔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명 캐릭터 굿즈도 오늘만큼은 공짜입니다.
[메이 / 체험객 : ('뚱카롱'이 달진 않나요?) 달지는 않아요. 엄청나게 달지는 않고 딱 좋아요.]
K농산물 부스 앞에도 달콤한 향기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K딸기의 맛과 지역 축제를 알리려고 1,200km를 날아왔습니다.
[정 승 원 / 충청남도 일본사무소장 : 논산 딸기를 많이 일본에 알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논산에서) 엑스포를 하는데, 일본 분들도 많이 오시고, 논산 딸기 관련 상품들도 많이 구입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각자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해온 문화 교류 행사입니다.
그동안 공원을 빌려서 했는데, 올해는 무대를 문화원 건물로 바꿨습니다.
[이 혁 / 주일한국대사 : 저는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일본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한국문화원을 한번 찾아와 보셨으면 합니다.]
백화점처럼 엘리베이터만 타면 1층부터 옥상까지 다니며 좋아하는 K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김 영 수 /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뷰티, 패션, 푸드, 이런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과 한국 문화를 같이 접목해서 (한 장소에서 모두) 즐기시라는 취지에서 만들었습니다.]
무료 K콘서트도 열리는데, 사전 접수에 4천 명 가까이 신청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댄스팀 배틀과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으며, 행사는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촬영·영상편집 : 사이토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