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할 경우 전쟁 전선이 인도양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이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문인 야히야 라힘 사파비는 분쟁이 페르시아만과 홍해를 넘어 확장됐다며, 미국의 추가 공습이 재개되면 미군 기지가 있는 인도양이나 그 너머까지 전선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비공식 접촉을 재개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란 측은 카타르 중재를 통해 미국의 적대 행위 중단과 자산 동결 해제, 안전한 호르무즈 항로 보장 등을 외교 복원의 핵심 조건으로 미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문인 야히야 라힘 사파비는 분쟁이 페르시아만과 홍해를 넘어 확장됐다며, 미국의 추가 공습이 재개되면 미군 기지가 있는 인도양이나 그 너머까지 전선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비공식 접촉을 재개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란 측은 카타르 중재를 통해 미국의 적대 행위 중단과 자산 동결 해제, 안전한 호르무즈 항로 보장 등을 외교 복원의 핵심 조건으로 미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