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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시간 23일 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나와 전용기에서 내리는 시 주석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시 주석은 현지 시간 24일 낮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서고 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시 주석은 25일까지 방미 일정을 소화한 뒤 2박 3일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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