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도 유로존 경기 확장세...3년 반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도 유로존 경기 확장세...3년 반 만에 최고

2026.09.23. 오후 10: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속에서도 유로존의 9월 경기 활동이 3년 반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유락티브 등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포함해 전반적인 경제활동을 가늠하는 지표인 유로존 잠정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달 52.0에서 9월 53.1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분야별로는 서비스업과 제조업 활동이 각각 10개월, 5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거의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프랑스도 2024년 8월 이후 가장 견조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