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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종전 논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관여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영향력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현지 시간 24일 백악관에서 회담할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는 우크라이나 방문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지원으로 복원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페체르스크 라브라'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굴수도원인 '페체르스크 라브라'는 올해 6월 러시아의 공격으로 성모승천 대성당 내외부가 큰 피해를 봤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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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지원으로 복원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페체르스크 라브라'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굴수도원인 '페체르스크 라브라'는 올해 6월 러시아의 공격으로 성모승천 대성당 내외부가 큰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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