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SB에너지에 엔비디아가 15억 달러, 약 2조8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등 AI 생태계 구축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SB에너지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기로 하면서 SB에너지에 총 30억 달러, 약 4조 천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엔비디아 외에 오픈AI도 투자하고 있는 SB에너지가 아직 데이터센터를 한 곳도 가동하지 못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타임즈는 월가 일각에서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회의론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업공개, IPO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중단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SB에너지의 경우 이달 나스닥에 상장 예정이었으나 투자자들이 500억 달러, 약 69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에 의구심을 제기하면서 IPO 일정을 늦췄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원자력 에너지기업 홀텍이 '데이터센터 개발의 불확실성'을 꼽으며 상장 계획을 무기한 중단한 것과 전력회사 아그레코의 상장 지연 사례 등을 들며 "몇 년간 투자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AI 업계에 매우 드물게 제동이 걸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경계심에도 AI에 대한 장기 수요는 여전히 엄청나다"면서 "데이터센터 개발사 엔스케일의 다음 달 IPO가 냉각된 시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기업의 가치를 평가받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는 전망했습니다.
YTN 김경아 (kimk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엔비디아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SB에너지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기로 하면서 SB에너지에 총 30억 달러, 약 4조 천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엔비디아 외에 오픈AI도 투자하고 있는 SB에너지가 아직 데이터센터를 한 곳도 가동하지 못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타임즈는 월가 일각에서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회의론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업공개, IPO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중단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SB에너지의 경우 이달 나스닥에 상장 예정이었으나 투자자들이 500억 달러, 약 69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에 의구심을 제기하면서 IPO 일정을 늦췄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원자력 에너지기업 홀텍이 '데이터센터 개발의 불확실성'을 꼽으며 상장 계획을 무기한 중단한 것과 전력회사 아그레코의 상장 지연 사례 등을 들며 "몇 년간 투자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AI 업계에 매우 드물게 제동이 걸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경계심에도 AI에 대한 장기 수요는 여전히 엄청나다"면서 "데이터센터 개발사 엔스케일의 다음 달 IPO가 냉각된 시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기업의 가치를 평가받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는 전망했습니다.
YTN 김경아 (kimk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